배우 이선균과 조진웅, 그리고 김성훈 감독이 깜짝 무대 인사로 팬들을 환호케했습니다
세 사람은 지난 29일 영화 [끝까지 간다]가 300만 관객을 동원하자 서울 지역 극장을 찾아 게릴라 무대 인사를 가졌는데요
이선균과 조진웅은 [끝가지 간다]가 개봉 5주차에도 객석을 가득 메우자 관객들과 인증샷을 찍으며 감사를 전했습니다
영화 [끝까지 간다]는 지난달 29일 개봉해 쟁쟁한 신작들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경쟁하면서도 꾸준히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